[프라임경제]한국위치정보(대표 곽치영, www.emypol.com)는 지상파 위치추적기 판매 가격 할인 및 헬스케어 서비스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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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치정보는 3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마이폴 서비스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개인 휴대용 지상파 위치추적기를 기존 판매가 16만원 대비 38% 할인한 9만9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중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마케팅 제휴 업체인 ㈜에버케어(www.evercare.co.kr)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버케어는 국내 1,000여개 병원과 해외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은행 및 보험사 회원 등 30만 명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분야 1위 업체다.
마이폴 고객에게 제공되는 에버케어의 고객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는 365일 24시간건강상담, 건강 정보 제공, 건강검진 지원, 병원 및 전문의 정보 제공, 외래진료 예약 대행, 해외치료 예약 대행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것으로, 이는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연간 이용료가 약 10만~15만원에 해당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에버케어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평상시 감기 등 사소한 질병부터 종합검진에 이르기까지 병원 예약 서비스는 물론 심야의 복통이나 고열, 사고 등 생활에서 발생되는 각종 건강 문제에 대한 1차적인 전화상담이 24시간 가능해 성장기 아동을 둔 부모님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위치정보는 이번 이벤트 실시와 동시에 8일부터 온라인 광고 및 신문광고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한국위치정보의 노성현 전무는 "이번 이벤트는 마이폴 위치추적 서비스가 고객의 안전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사회안전정보망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객의 반응이 좋으면 향후에도 위치추적기 구매 고객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