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카이에듀(www.skyedu.com 대표 이현)는 고3들의 첫 모의고사인, 3월 모의고사 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생방송 강의인 '라이브 클래스’를 3월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이브 클래스'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영역별 스타선생님이 생방송을 통해 해결해주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방송 중 채팅창을 통해 학생들이 질문을 올리면 그 질문을 토대로 강의를 진행하고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방송 중에는 방송 화면과 같은 페이지에 채팅창이 개설돼 참여한 학생들이 그 자리에서 새롭게 질문할 수 있고, 스타강사가 실시간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준다.
생방송 강의 참여는 스카이에듀 유료 강의를 구매한 회원 중 선착순 사전 신청자 100명만 참여 가능하다. 해당 시간 이후에는 스카이에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 회원이 시청 가능하다.
전략 기획팀 김진우팀장은 "'라이브 클래스'는 녹화 강의를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스타강사와 대화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