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제과( 대표 김상후)의 ‘드림카카오’는 고급 외제세단등을 제공하는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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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림카카오 제품에 표기된 행운번호 또는 바코드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LCD TV(1명), 노트북(5명), 디지털 카메라(10명), MP3 플레이어4G(20명), 드림카카오 1박스(100명)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품중 소비자가 부담하는 제세공과금도 롯데제과가 직접 부담키로 해, 소비자는 100퍼센트 경품을 받는 꿈의 이벤트 다.
드림카카오는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여 5개월 만에 24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이어 올들어서도 1월 110억원, 2월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 과자시장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웠다.
드림카카오는 이 여세를 몰아 3, 4월 성수기엔 15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