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카드(사장:박해춘, www.lgcard.com)는 대우증권(사장:손복조)과 제휴로 주식거래 수수료의 5%를 되돌려주는 ‘대우증권-LG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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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드는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의 5%를 신용카드 결제대금에서 차감해 주며, 플래티늄 스카이패스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또한 두 카드 모두 GS칼텍스 주유시 리터당 최대 120원 적립, 3대 백화점 3개월 무이자 할부, 온라인 영화 예매시 동반 1인까지 각각 1,500원 할인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LG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3월 2일부터 5월 18일까지 가입고객 연회비 면제, 이용고객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행사기간 내 카드를 발급 받은 회원의 초년도 기본연회비가 면제되며, 플래티늄 스카이패스카드를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은 초년도 항공 제휴연회비 1만원도 함께 면제된다.
또 카드 신용판매금액을 20만원 이상 사용하고 대우증권 제휴은행 계좌를 통해 500만원 이상 주식매매를 거래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최대 30만원까지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차감해 주고, 이와 별도로 총 33명을 추첨해 3명에게 각각 항공 마일리지 3만점, 30명에게 각각 항공 마일리지 3천점을 증정한다.
또한 신판금액을 20만원 이상 사용하고 제휴은행 계좌를 통해 100만원 이상 주식매매를 거래한 회원 중 총 143명을 추첨하여 42인치 LCD TV, SK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