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기자 2007.02.27 19:31:42
[프라임경제]깨끗한 피부 미인으로 손꼽히는 탤런트 김사랑이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의 새 모델로 발탁 돼 1년 전속(2억5천만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