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신학기를 맞아 학생방을 봄 인테리어로 꾸밀수 있는 용품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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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가구 담당 바이어 이경우 과장은 "학생용가구는 오랜시간을 사용하고 학습분위기 조성에 절대적이므로 자녀와 직접 매장에 찾아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디자인은 차분하면서도 설치하였을때 통일된 느낌을 주는지, 내구성있는 소재가 사용되었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며 올해는 일룸, 파인하우스 등 유명업체가 입점하고 최대 30%할인행사 및 증정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초·중학생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한 캐릭터 학생방석 4990원, 자토 책상/책장세트 9만9000원, 보조책장 7만8750원, 책상/책장/서랍장 세트 36만7500원에 판매하며 책상세트, 수납책장, 오픈책장, 2단 서랍장, 2단 도어, 싱글침대 등을 한번에 꾸밀 수 있는 링키 학생가구세트 137만7000원 등에 판매한다.
학습시 시력보호를 위해 필수적인 프리즘스탠드 1만4400원, 프리즘 인버터스탠드 2만9900원, 삼정 인버터스탠드 4만4900원, 삼정 눈부심방지인버터스탠드 7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자취·하숙을 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생활인테리어용품으로는 솜이들어가 쿠션감이 있고 초봄의 추위에도 따뜻한 겹면요(125*200) 1만8900원, 학생차렵이불 2만9900원, 학생패드(110*200) 1만9900원, 캔디베개 9900원 등에 판매하며 공간활용을 위한 리빙박스 52L 4단 6500원 등에 판매하며 공간박스와 시스템행거는 20%에누리를 실시한다.
■ 봄맞이 집단장 용품 특집전
홈플러스는 또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봄맞이 집단장 용품 특집전 행사를 마련, 블라인드 신상품 10~20% 할인, 원예용품 전품목 20% 할인, 서랍장/리빙박스 등을 20% 할인하여 판매하는 한편, 집안 곳곳을 수리할 수 있는 전동공구 전품목도 20% 세일한다.
루이스 순면 차렵이불(170*210) 3만4900원, 순면패드(150*200) 2만49000원, 안티박테리아베개(40*60) 4900원, 사각화분 2150원, 원예소도구 세트 4390원 등 특별 기획가에 판매한다.
수납을 깔끔하게 도와주는 바스켓은 20% 할인된 개당 2390원부터 4790원에 마련했다. 스텝박스는 9600원부터 1만4800원, 뚜껑식인 리빙박스는 40L급의 경우 5990원부터 판매하며 125L를 수납할 수 있는 1만9920원짜리 상품까지 다양하다.
인테리어용뿐만 아니라 공기청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산세베리아 등 관엽류와 각종 허브류를 비롯한 원예용품 전품목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사진, = 링키 학생
가구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