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약 80평 규모의 영업점을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이화언 대구은행장을 비롯, 곽대훈 달서구청장 박병래 달서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약 80평 규모의 영업점을 개점했다.
대구은행 달서구 영업점은기업금융전문 지점장을 비롯한 금융상담사(F.A), 기업금융역(R.M) 등에 직원들을 배치해 공단내 기업체와 인근
모다아울렛을 비롯한 상가 등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위해 최첨단 자동화기기 5대(365코너
: ATM3대, CD기2대)를 설치, 고금리 특판 정기예금 발매 및 적립식예금 우대 금리지급 등의 고객사은행사를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