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루티즈코리아(www.rootiz.com)는 해외부동산 가맹점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5 개국에 230 여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루티즈코리아는 이번엔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국내 가맹점을 모집한다.
루티즈코리아의 가맹점에 가입하면 해외부동산 중개업무를 위한 법률, 세무 무료교육 및 실시간 해외 부동산 정보 제공, 해외
현지시찰 등을 통해 해외부동산 전문가로 양성해준다.
또한, 해외부동산 분양물건 및 중개상품을 국내 가맹업소에 제공후 거래 성사시 일정
수수료를 지급한다. 루티즈코리아는 단순 부동산 중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이주, 유학상품까지 겸비하고 있어 국내 중개업소 뿐만 아니라
이주공사, 유학원등에서도 관심이 높다.
언론을 통해 이미 공신력을 인정받은 루티즈코리아는 온,오프라인의 각종매체를 통해 가맹점 안내 및
매물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국내부동산 홈빌더 제작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중개사들의 수익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3월 6일(화) 강남 교보타워 B동 23층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2007년 해외부동산 시장전망, 해외부동산 투자프로젝트 설명 및 가맹점 모집 설명과 신청접수의 순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