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을 떠나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귀마개 3000개를 비롯한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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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은 준비된 물품을 지난 18일 오후, 서울시 혜화동 혜화성당, 이태원동 이슬람사원과 경기도 인천시 남동공단, 안산시 원곡동의 국경 없는 마을 안산 노동자센터 등 4곳에서 배포됐다.
데이콤 최재훈 국제전화사업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데이콤의 국제전화와 국제문자메시지 서비스 고객이자 고향을 떠나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콤은 지난 5월, 안산 외국인노동자센터가 주최한 ‘국경 없는 마을 안산월드컵대회’를 후원하는 한편 행사 당일에는 국제전화 및 국제문자메시지 무료 이용코너를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국경 없는 마을축제’와 서울시 혜화동의 ‘혜화성당’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필리핀 커뮤니티를 지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