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가 개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가맹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에 앞서 오는 3월 7일까지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씰 온라인’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경험치 및 드랍율 50% 상승, 프리미엄 PC방 전용 코스튬 등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8대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약 2주간 전국 ‘씰 온라인’ 무료 가맹 PC방에서 사전 체험해 볼 수 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씰 온라인’ PC방 가맹은 매일 200여건 이상의 문의 전화가 접수되는 등 PC방 업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전국 총 1만 여 개 PC방이 ‘씰 온라인’ 무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한편, ‘씰 온라인’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선불 정액제로 1개월 55,000원(VAT 포함), 자동결제 시 10% 할인된 금액 49,500원으로 결제 가능하며 오는 3월 7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된다.
YNK KOREA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현재 게임 시장 내 씰 온라인의 가능성을 다시금 주목하고 있다”며 “대규모 업데이트와 보다 풍부해진 PC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올해 또 한번의 매출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나아가 씰 온라인 제2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