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로발렌타인스㈜ (대표: 장 크리스토퍼 쿠튜어)는 오는 26일 뉴질랜드산 와인
몬타나(Montana)를 출시하고 와인 시장 강화에 나선다.
몬타나 쇼비뇽 블랑의 경우 1990년에 ‘마르께스 드 굴렌(Marquis de Goulaine Trophy)’ 상을 수상해 전세계에
뉴질랜드 최고의 쇼비뇽 블랑으로 알려졌으며 21세기 대표적 와인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진로발렌타인스는 현재 전세계 수출 1위 호주 와인
‘제이콥스 크릭(Jacob’s Creek)’과 ‘윈담 에스테이트(Wyndham Estate)’를 판매 중이며 전세계 샴페인 애호가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멈(Mumm)’과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 등 프리미엄 샴페인도 보유하고 있다.
진로발렌타인스 안소니 버드(Anthony Budd) 마케팅 전무는 “건강과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와인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와인 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 소개
<말보로 쇼비뇽 블랑 (Marlborough Sauvignon
Blanc)>
강하고 풍부한 일조량과 밤에는 서늘한 바다 바람의 해양성 기후를 거쳐 포도는 오랜 성숙 기간을 거쳤다. 성숙
기간동안 쌓인 상쾌한 산미, 풍부한 열대 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허브향을 가지고 있으며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다. 출고가 18,700
<기즈번 샤도네이 (Gisborne Chardonnay)>
온화한 기즈번 지역은 전세계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샤도네이 와인 생산의 중심지로 정평이 나있다. 몬타나 기즈번 샤도네이는 포도숙성에 있어 풍부한 맛과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점토질과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가지고 있는 기즈번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이다. 출고가 18,700
<헉스 베이 멜롯 까베네 쇼비뇽 (Hawke’s Bay Merlot Cabernet Sauvignon)>
무더운 여름의
덥고 건조한 날씨를 지나 최상의 성숙 조건을 가지게 되었다. 멜롯이 주종을 이루는 이 와인은 말보로와 헉스베이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의 포도들이
원료가 되어 제조되었다. 출고가 18,700
<말보로 피노 누아 (Marlborough Pinot Noir)>
말보로의 시원한 밤과 온화한 여름날은 피노
누아 포도 성장에 있어 최고의 조건을 제공한다. 몬타나 말보로 피노 누아는 풍부하며 스파이시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출고가 19,140
<리저브 말보로 쇼비뇽 블랑 (Reserve Marlborough Sauvignon Blanc)>
잘 익은 과일의 풍부한
풍미, 신선하고 균형 잡힌 상쾌한 산미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구조를 가진 리저브 등급 와인이다. 출고가 28,160
<리저브 말보로 피노 누아 (Reserve Marlborough Pinot Noir)>
몬타나 리저브
피노 누아는 리저브 등급에만 적용되는 포도의 풍부함과 무게감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포도를 선별된 밭에서 분류하고 선정하여 만들어진
와인이다출고가 3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