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능성 전문 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파우더 타입의 효소 세안제인 셀라벨 화이트-P 자임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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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약산성의 저자극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노폐물 제거와 두터워진 각질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열대 과일 파파야에 있는 단백질 분해 효소, 파파인과 피지 흡착 성분 천연셀룰로오즈가 함유되어 청결하고 맑은 피부 톤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항산화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턴-오버를 촉진하고 피부를 밝게 한다.
이 제품은 또 파우더 타입이라 사용감이 부드러워 각질케어제 사용이 힘들었던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셀라벨 화이트-P 자임은 2월 말 출시 예정이며 이지함피부과와 이지함쇼핑몰(www.LJHmall.com), 일반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15g*1EA / 9천원, 15g*4EA / 3만 5천원)
한편 이제품의 사용 방법-은 제품을 손바닥에 적당량(50원 동전 크기)만큼 덜어 낸 후 다른 한 손에는 물을 묻혀 거품을 낸다. 얼굴 전면에 골고루 문지른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다. 이 제품은 효소세안제이기 때문에 기존의 클렌저처럼 거품이 많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