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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화이자 의학연구상 한기훈∙임재준 교수 수상

김소연 기자 기자  2007.02.22 1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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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제 5회 화이자 의학연구상’의 수상자로 울산의대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43세, 기초의학연구부문)와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임재준 교수(38세, 임상의학연구부문)가 선정됐다.

‘화이자 의학연구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발굴 시상 하기 위해  2000년에 제정된 상으로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www.pfizer.co.kr)과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가 공동 후원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각 2천 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내달 7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