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한민국’ 월드컵 기념 신용카드 출시

독일 월드컵 여행 상품권, 유니폼 등 이벤트

이윤경 기자 기자  2005.12.19 09:52:09

기사프린트

   
독일 월드컵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LG Weeki(위키)카드 월드컵 스페셜에디션’
[프라임경제]
LG카드가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LG카드는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독일 월드컵 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LG Weeki(위키)카드 월드컵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 FIFA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마스타카드와 제휴해 독일월드컵이 끝나는 내년7월까지만 한시적으로 발행해 희소성이 있고 우승컵과 독일 월드컵 엠블럼을 디자인해 축구 마니아라면 주목할 만 하다.

LG카드는 카드를 발급받고 내년3월까지 독일월드컵 참관 응모 사연을 보낸 회원 중5명을 추첨해 독일월드컵 여행 상품권 (국가대표팀 예선 1경기 티켓 + 항공권 + 숙박, 동반 1인 포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2월까지 카드를 신청한 고객 중 155명을 추첨해 1등( 5명) 선수용 축구 유니폼, 2등 (50명) 독일 월드컵 공인구 ‘팀가이스트’, 3등(100명) 독일월드컵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게다가 이 카드 회원은 월드컵 이벤트 외에도 ‘LG Weeki카드’의 놀이공원, 스키, 래프팅, 콘도, 유람선, 주유, 영화관람,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레저 및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LG카드 관계자는 “지난 월드컵 때의 영광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재현하자는 염원을 담아 카드를 출시했다”며 “특히, 내년 독일 월드컵 기간까지만 발매하는 한정판 카드인 만큼 축구 마니아에게는 더욱 값진 추억을 담은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