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로젝터 업계에서도 풀HD가 뜨고 있다. 벤큐 W10000은 HDMI 단자 및 10000:1의 높은 명암비로 해외 전문가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CES, CeBIT 등 각종 해외 전시에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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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W10000은 1080p지원하며 1200안시 루멘스의 밝기를 가지고 있다. TI사의 업그레이드된 DLP 다크칩3 칩셋과 HDMI단자가 내장되어 완벽한 풀HD를 지원한다.
밝기와 명암비를 더 높이기 위해 스스로 광원을 조절할 수 있는 아이리스(IRIS) 기능과 10000:1의 높은 명암비로 암부에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영상을 구현한다.
아이리스 기능은 매 장면마다 최적의 밝기와 명암비를 유지하면서 화질을 자동으로 조절,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선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벤큐의 영상 보정기술인 “센스아이”가 장착되어 최적화된 감마 보정으로 정확한 색상과 깨끗한 영상을 구현한다.
벤큐코리아는 올 하반기에 좀 더 업그레이드 된 후속모델로 런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