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글로벌 자녀교육방식과 정확한 해외 유학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세미나가 열린다.
캐나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2월 23일-금, 오후 3시)과 마산점(2월 27일-화, 오후 2시)에서 열린다.
국내 유학시장은 지난 2003년이 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유학시장 성장의 그늘엔 무분별한 해외유학 지상주의와 자녀 교육비증가로 인한 가정불화 가정경제파탄, 그리고 유학에 관한 정확한 정보 습득부족으로 경제적 손실발생과 선진 교육방식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자녀들의 현지적응 실패로 투자비용에 비해 실질적 교육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캐나다의 자녀교육과 해외 유학에 있어 아직까지 국내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교육법과 학습방법 해외유학에 대한 명확한 정보전달과 분석을 통해 효과적으로 자녀가 유학연수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며 유학연수 전에 국내에서 충분한 교육이 가능한 교육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5년 연속 UN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교육. 문화. 사회. 환경 도시인 캐나다 토론토의 교육과 교육환경에 대해 토론토 소재 대학(Northern College)의 국제교육컨설턴트가 직접 내한하여, 효과적인 자녀교육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학부모들이 알지 못했던 선진국 교육시스템과 학습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무료로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들은 세미나 주관사인 마케팅 컴퍼니(TEL 02-706-3800) 또는 한국어 모바일 서비스인 010-8558-0841로 연락하면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예약도 함께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