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황금돼지를 찾아라!’
캐주얼 온라인 게임 ‘윈드슬레이어(http://www.windslayer.co.kr/)’ 개발사인 하멜린(대표 강대성)과 퍼블리셔 아보카도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준)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뷰리나티아 대륙 각지로 도망친 황금돼지를 찾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형 PMP, 닌텐도 DS 라이트,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황금돼지는 게임 속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채집 또는 채광을 통해 찾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오후 7~11시 무투장에서 무투를 하면 명성치, 위니 그리고 무투 경험치를 두 배로 제공하는 ‘무투인의 밤’ 행사를 실시한다. 최고의 전사를 가리는 무투장에서 그 동안 연마해 온 다양한 실력을 맘껏 펼칠 기회다.
한편, 설날을 맞아 윈슬캐시숍에선 한복을 세일 판매 중이다. 도련님 한복과 색동 한복을 구입하면 구매 가격의 50%를 마일리지로 돌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