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랜드숍 화장품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078520 www.beautynet.co.kr 대표 서영필)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에이블씨엔씨 매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15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일부언론에서 보도한 미샤 매각설은 본사 및 관련자와의 정확한 확인절차없이 업계의 루머로 쓰여진 오보이며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을 사실인 것으로 보도해 투자자 및 소비자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대표이사는 “일부 M&A설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아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대표이사로 복귀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회사현황과 전혀 맞지 않은 내용이 기사화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M&A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