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건설(003070)이 매출 18.1% 영업이익 11% 등 뛰어난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박형진 연구원은 올 초 시작된 대구 침산동 분양호조와 원가율 개선 등으로 매출이 7147억원, 영업이익이 784억원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현재 진행중인 사업이 종료단계에 접어들지 않았지만 차입금 수지와 영업외수지의 개선으로 코오롱건설의 올해 목표 실적을 초과달성 할 수도 있으며 내년도 사업도 양호한 상황으로 전망했다.
한편, 최근 신규사업부문으로의 진출로 차입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동성 위기에 대한 루머는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코오롱의 구조조정에 대해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영업현황은 긍정적 방향으로 진행중이라며 현 상황에서 코오롱건설의 기업가치 하락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