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기자 2007.02.15 12:44:27
[프라임경제]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이번 의료법개정안을 전면 거부하고 이에대한 저지운동에 나설것을 성명서를 통해 15일 밝혔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번 개정은 의료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한 악법중의 악법이 므로 마땅히 유보되어야 한다"며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