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카네기연구소(대표 최염순, www.carnegie.co.kr)가 오는 27,28일 양일간 역삼동 교육장에서 트리아나 뉴튼(Triana Netwon) 미국 카네기연구소 부사장이 직접 방한해 ‘데일 카네기 코칭 세미나’를 선 보인다.
이날 선 보일 세미나는 매니저들에게 팀원들이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익히게 한다.
또한 팀원들이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자신의 성과 표준을 한 단계 높여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레이닝을 통하여 새로운 습관을 획득하면서 매니저들은 리더로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새로운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조직 전체의 시각에서 회사의 목표와 효율성 및 수익성에 대한 공헌자로서 스스로를 인식하게 된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 동기 부여, 코칭 스킬 등의 세션으로 이루어질 이날 세미나는 팀원들을 잘 이끌면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할 매니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 카네기 코칭 세미나’에 대한 신청은 전화(02-556-0113) 혹은 홈페이지(www.carnegie.co.kr)를 통해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88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통역없이 영어로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