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정병태)는 지난해 6월부터 발급한 대한민국 카드가 상품판매 7개월여만에 가입회원 30만명에 도달했다고 8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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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고객 수요 충족이 인기비결, 공익기금도 조성
비씨 대한민국 카드는 TOP포인트 서비스를 포함한 주유할인/무이자할부/놀이공원할인/영화할인 서비스가 모두 제공되는 ‘건곤감리’서비스와
각각의 서비스를 특화시킨 ‘대’,’한’,’민’,’국’ 서비스를 회원의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기호를 가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대한민국카드 사용액의 0.1%를 비씨카드가 공익기금으로 적립하여 년말에 공익단체에 기부할
예정인데 2007년 1월말 현재 공익기금 적립액은 약 2억 5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카드의 ’건곤감리’ 서비스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모든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GS주유소 리터당 80원 적립, 놀이공원 본인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CGV 영화관 2,000원 할인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반면에 ’대’,’한’,’민’,’국’ 서비스는 365일 모든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GS주유소 리터당 120원 적립, 본인 및 동반 1인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CGV 영화관 본인 및 동반 1인 2,000원 할인 서비스 중 특화된 한가지의 서비스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회원은 본인이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동시에 여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곤감리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한가지 혜택을 집중적으로 받기위해 대한민국서비스 중 하나를 신청하여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