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로발렌타인스는
전통 문화 보존과 국악 발전을 위해 안소니 버드(Anthony Budd) 전무가 8일 서울 강남구 포이동 국립국악중고등학교 졸업식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사진)
‘임페리얼 장학금’이라 명명된 이 장학제도는 진로발렌타인스가 전통 문화
보존과 국악 발전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한 장학사업으로, 국내 최고의 국악 신동들이 모여있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의 재학생 중 잠재력이
돋보이는 국악 영재를 선발해 매년 2억원 상당의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