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유일의 글로벌 뉴스배포 서비스회사인 ITNA(www.Businesswire.co.kr)는 오는 3월15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7’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IT회사들의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전시홍보 마케팅을 위해 ‘CeBIT 2007 ‘ 특별뉴스패키지를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뉴스패키지는 세계최대의 기업뉴스전문서비스회사 비즈니스와이어의 전시회전문뉴스서비스인 Tradeshow news의 네트워크를 통해 ‘CeBIT 2007’에 직접 방문해 취재하는 약3만 여명의 전세계 IT담당기자들을 비롯, ‘CeBIT 2007’ 온라인 프레스센터에 등록하는 전세계 약10만명이상의 전문미디어 기자 및 프리랜서기자,산업 에널리스트, 바이어,투자가들에게 실시간으로 한국 IT회사들의 뉴스를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유럽,미국,아시아,,남미,중동-아프리카 등 전시회에 참가하는 IT회사들의 주력수출전략 지역의 현지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뉴스배포도 서비스한다. 이번 뉴스패키지서비스는 AP,REUTERS,AFP,BLOOMBERG,DOW JONES등 세계 5대 뉴스통신사의 뉴스배급네트워크와 야후!,라이코스,알타비스타,AOL등 포털 사이트와 구글뉴스 등 전세계 약 9000여 개 유력 온라인뉴스서비스회사를 통해 전세계 150개국에 영어 및 45개 언어로 동시에 배급된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의 IT관련 미디어그룹인 IDG미디어그룹 산하 PC월드,네트워크월드,컴퓨터 월드 등 300여 개 IT전문잡지 및 신문,온라인에 뉴스를 독점제공,IDG의 각국 현지판 매체를 통해서도 기사가 배포된다.
이밖에 독점파트너인 뉴스배급 포털 VPO(Virtual Press Office)를 통해서도 별도 비용없이 추가로 뉴스를 배포되며 언론인들에게 보도자료 원본을 제공하기 하는 VPO패키지만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이번 뉴스 서비스패키지를 이용하는 한국 IT회사들에게는 비즈니스와이어 글로벌뉴스서비스 기업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뉴스와 함께 회사프로필이 무료로 배포된다. 또 ‘CeBIT 2007’의 프레스센터를 이용할 경우 특별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 마감은 오는 3월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24시간 뉴스서비스 전화 010.2467.0809
또는 이메일(
Service@businesswire.co.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