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제5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투명경영상’ 을 받은 신세계(대표이사:구학서 부회장, 대상 ) 금호산업㈜ 고속사업부( 대표 이원태 ,우수상) 굿모닝신한증권㈜( 대표
이동걸, 우수상)등 3사는 경영에 대한 투명성을 앞으로 더 높혀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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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회장은 또 “승계과정에서도 납세에 대한 확실한 투명성이 필요해 정용진 부회장 승계시 납부해야할 세금1조원
중 현재 1단계 3500억원 납부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금호산업 고속사업부 이원태
대표도 “현재 기업 사회와 고객신뢰를위한 윤리경영에 노력중”이라며 "그러나 이에대한 강화를 위해인간 존중 경영 철학등을 바탕으로
한 종업원들의 좋은 일자리 , 고객 신뢰 ,아름다운 기업 운동 등도 추진 한다”고 밝혔다.
또 경영권승계의 투명성에 대해서는 “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의 경영권 승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대표는 “신한 그룹의 근간은 투명경영”이라며 .특히 투명경영이 국가 경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를 완벽하게 실현하는 것이 목표 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좌측부터 송병락 서울대 경제학부교수, 강신호 전경련회장, 이수영 경총 회장,
(주)신세계 구학서 부회장, 굿모닝신한증권(중) 이동걸 사장, 금호고속(주) 고속사업부 이원태 사장, 중소기업중앙회 김용구 회장,한국무역협회
유창무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