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KTF, SKT 와 함께 설을 맞이하여 2월 1일(목)부터 2월 16일(금)까지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5%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시즌을 맞이하여 백화점 상품권 중 롯데만의 단독 기획 행사로서 선물의 기쁨과 함께 사은 상품권까지 덤으로 받게 된다.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은 유무선 인터넷 및 휴대전화로 구입한 후 상대방의 휴대전화번호로 간단하게 선물할 수 있으며, 선물 받은 고객은 사용을 원하는 롯데백화점 각 지점 상품권 판매소에서 지류 상품권으로 교환하여 사용하는 한차원 진보된 개념의 상품권이다.
특히, 이번 설 기간 동안 휴대폰과 인터넷 등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의 불편함을 고려해서 2월 1일(목)부터 2월 16일(금)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점, 광주점, 분당점, 대전점, 강남점, 노원점, 대구점 상품권 판매소에서는 ‘모바일 상품권 무료 발송 서비스! ’도 함께 시행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박재홍 매니저는 “유가증권 등기배송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상품권을 선물하길 원하는 고객이나, 배송 시간의 획기적인 단축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정답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