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게임하이(http://www.gamehi.net/)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대한민국 정통 FPS게임 서든어택(http://suddenattack.netmarble.net/)이 중국 최대의 게임 유통사인 CCP(China Cyber Port, http://www.aomeisoft.com, 대표이사 Kane Yang)를 통해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2월 3일부터 17일까지 실시 될 이번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위해 CCP는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중국의 서든어택(중국서비스 명:돌습(突襲)) 공식 홈페이지 (www.tuxi.com.cn), 유명 게임 전문 사이트 1713.COM , SINA.COM 등을 통해 총 20만 명의 테스터를 모집하였고 각 종 온/오프라인 광고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등 서비스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서든어택은 국내에서의 그 게임 성을 충분히 인정받은 만큼 이미 중국에서도 계약 당시부터 언론의 대대적인 주목을 받는 등 큰 화제를 몰고 왔으며 서든어택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던 중국 유저들이 테스터 모집 기간 동안 계정을 얻기 위해 대거 몰려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CCP측은 전하였다.
CCP측은 “게임하이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위한 만반의 작업을 끝마친 상태다. 중국의 수많은 FPS 유저들이 서든어택의 매력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만족할 만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게임하이 임옥섭 마케팅본부장은 “현재 데카론이 미국, 대만에서 동시에 테스트 중에 있으며 두 나라에서 모두 예상외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태다. 서든어택은 중국 계약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몰고 왔듯이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