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정화의학연구재단(www.clean-technology.co.kr, 이사장: 조재운)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광명역사 대회의실에서 ‘2007년 신장병환자 무상치료사업 의료단 발족식’을 개최한다.
한국정화의학연구재단은 투석요법, 신장이식방법 등 기존의 신장병 치료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 중국천진시중의약연구원(원장: 장대녕)과 한 중 신장의학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하여 포타슘 제거기술을 습득하고 보신활혈법 등의 한의학적 접목을 통해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조재운 이사장에 따르면 “신장은 70%이상의 기능상실이 있어야만 경미한 자각증세가 있으므로 조기치료란 매우 어렵다.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알리고 신장병에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국내외적으로 우리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전국 신장병환자 무상치료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문의: 051)335-5618, www.clean-technolog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