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케이스(대표 최병조,www.case.co.kr)는 중고등학생의 자기학습을 도와주는 ‘2007 스터디플래너 업그레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터디플래너란 지난 2005년 2월에 처음 출시된 이래, 교보문고 2006년 3월 학습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현재까지 약 16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서, 현재도 중고등학생들이 사용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학습용 다이어리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일반 다이어리와는 달리 중고등학생의 학습 도우미용으로 제작되어 스스로 공부하는 셀공(Self-Study)용 자기주도학습법이 접목된 학습용 다이어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