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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동반성장 위드림 대출' 선보여

노현승 기자 기자  2012.08.23 1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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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은행(053000)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생발전을 지원하고 ‘상생’에 대해 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반성장 위드림 대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 위드림 대출’은 대기업과 은행의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대기업 상생자금을 우리은행에 예치하고 해당 자금에 대한 이자의 일부분을 출연해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소협력기업의 75%이상이 제조업 및 수출입 기업인 점을 고려해 개발한 상품으로 제조업에 대해 시설자금대출 한도를 5~10%포인트 확대하고, 담보인정비율도 10~15%포인트 확대해 중소기업들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출입기업에 대해서도 외환 전신료는 물론 수출환어음 환가료를 최고 1%포인트, 수입신용장 인수수수료를 최고 0.15%포인트 우대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유럽발 재정위기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협력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출금리도 최고 0.3%포인트를 우대해 적용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은 상생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대한 공감대에 부응하고자 우리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금융상품 몰’ 내에 ‘동반성장 상생지원몰’을 별도로 신설해 중소기업들이 빠르고 쉽게 금융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임영학 부장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통해 은행과 중소기업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