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 건설업종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 현대건설
- 목표주가 4만7900으로 상향조정
- 투자의견 매수
▲ 대우건설
- 목표주가 1만 6600으로 상향조정
- 투자의견 매수
▲ GS 건설
- 목표주가 6만4000원으로 상향조정
- 투자의견 매수
▲ 현대산업개발
- 목표주가 5만4800으로 상향조정
- 투자의견 매수
▲ 삼호
- 목표주가 2만5600으로 상향조정
- 투자의견 적극매수
◆ 2006년 건설업종 투자전략
▲ 해외공사 증가가 기대되는 건설업체에 주목
- 최근 중동지역에서 발생하는 물량은 매주 40억달러에 달함
- 과거와 달리 수익성
좋은 플랜트 수주가 대부분이며 해외공사 수익성 개선됨
- 해외공사는 규모로도 국내공사의 10배이상이며 기성도 빠르게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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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사 모멘텀이 지속될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에 주목
▲ 자체사업과 민자SOC에 강한업체에 주목
- 자체사업 대규모 자금과 금융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자금력 우수한 대형업체에
유리
- 최근에 토지가격 상승으로 토지확보가 불가능해 대형건설업체도 자체사업이 전무한 실정
- 과거 저가로 확보해놓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유리
- 현대산업개발은 내년부터 파주 등 보유부동산에서 자체사업 실시
- 자체사업의 매출총익률은 30%이상이어서 고마진
사업
- 민자SOC사업도 고마진 사업으로 기술력과 운영능력은 보유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에 주목
▲ 중,소형 건설업체는 그룹계열의 안정된 건설업체에 국한해야
- 최근 분양시장 냉각으로 중,소형 건설사들의 분양이 어려운
상황
- 최근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으로 차입금이 많은 중,소형 건설업체들의 자금이 원활치 못 함
- 중,소형
건설업체 중 그룹계열의 건설업체는 수주물량 확보차원에서 안정적임
- 삼호의 경우 "e-편한세상"브랜드 공유로 분양률이 9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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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모멘텀이 뛰어나고 안정된 수주물량을 확보할 수있는 업체로 한정하여 투자하는것이 바람직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