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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Futures Daily 2005년 12월 15(목) 02)2168-7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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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accommodative”라는 문구의 삭제로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08.06으로 거래를 시작해 시가를 저가로
하루 종일 상승이 나타났다. 지표금리는 4%데
진입에 성공했고, 특히 5년물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12월물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9틱 상승한
108.29로, 지표금리는 전일대비 10bp 하락한 4.94%로 장을 마감했다. CD금리 : 4.05 %(+1bp )
이론가(512) : 108.29 (고평가1틱) 국고채
10년-5년 스프레드 : 27bp 스프레드 거래 : 16,351 (0.50 – 0.53) / 누적 :
19,707계약 미국채 수익률 10년만기 :
-6.5bp
- 1.
이번에는 무역수지 적자 폭
심화 전일
채권시장은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의 종착역이 멀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10bp에 이르는
지표금리의 하락이 나타났다. 12월의 우호적인 수급과 만기효과의 기대감은 추가적으로 가격
상승을 가능케 할 것으로 판단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된 미국의
무역수지적자폭으로 인한 미국채 수익률의 급락 역시 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만기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소폭이나마 늘어난 국채선물 미결제 약정의 움직임으로 미루어도 그러하다. - 2.
저항선 근처에서는 여전히
조심 다만 볼린져밴드(20,2)의 상단이 다가와 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나마
조정심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금일은 전일에 이은 가격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겠지만 기술적인 저항선(볼린져밴드 KTB512
예상범위 : 108.20 – 1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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