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대문 패션전문점 두타(대표 이승범,www.doota.com)가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2007 두타 Happy Start LOVE SALE’을 개최한다.
두타는 각 매장별로 최대 70% 까지 세일을 실시하고 겨울 상품 대처분전에 나선다.
특히 지하2층 스포츠/아웃도어 존에서는 ASK
50%, DOHC 50%, CRUX 70% 세일에 들어갔으며,르꼬끄 스포르티브는 보드복 세트를 40만원에, 운동화는 2만9천원~4만9천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2007년 첫 세일을 맞아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했다.먼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권을 지급, 추첨을 통해 42인치 PDP와 홈씨어터, 황금돼지 순금 5돈, 두타 7층 커튼/침구세트 교환권, 명품 화장품 세트 등 총 1,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주말(금~일)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 라면기 세트 및 반찬용기 세트를 일 선착순 250명에게 준다.
이밖에 외국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시 일 선착순 100명에게 황금복돼지 저금통을 증정한다.
한편 두타의 온라인 쇼핑몰 두타닷컴(www.doota.com)에서는 오는 2월 4일까지 두타닷컴 회원을 대상으로2007년에 갖고 싶은 선물을 고르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황금돼지띠를 맞아 임부복과 유아복 구입시 5% 할인쿠폰과 사은품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