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텔레콤(www.sktelecom.com)과 대한적십자사는 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사회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모바일 헌혈 서비스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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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는 1월 9일 오전 11시,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33층에서 SK텔레콤 김신배 사장과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모바일 헌혈 서비스』협정식을 갖고, 긴급 혈액 확보를 위한 헌혈자 모집 사업에 공동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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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사진1)SK텔레콤 조중래 홍보실장이『모바일 헌혈 서비스』메시지를 받고 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2) SK텔레콤 김신배 사장과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9일 오전 11시에 을지로 SKT 본사 33층에서 『모바일 헌혈 서비스』협정서를 체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