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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위스, 70명의 세븐(SEVEN)을 잡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7.01.09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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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케이스위스(K-SWISS)’가 ‘세븐(SEVEN)’을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2007년 ‘케이스위스’의 새로운 광고는 감성적인 스토리 전개를 바탕으로 한 기존의 패션 광고와 달리 역동적이고 화려한 영상 등으로 차별,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폭발적인 춤 실력으로 유명한 세븐의 동작을 모션 컨트롤 카메라를 이용, 역동적인 세븐과 그를 따라 복사된 여러 피사체들이 한 화면에 등장 시켰다. 또한 카메라 앵글 안에서 최대한의 동선을 살린 다양한 상황 연출을 보여 줌으로써 사람의 시선을 화려하게 한다.

 케이스위스 이계주 상무는 ‘2007년 케이스위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번 광고는 기존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영상을 임팩트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븐과 새로운 연출 기법을 통해 ‘케이스위스’의 활동적이고 쿨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전 세계 매니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케이스위스’의 새로운 광고는 1월 10일부터 MBC, KBS, SBS, 각종 케이블 TV 뿐만 아니라 지하철, 극장, 신문, 잡지,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