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인 ‘퍼플스(대표∙김현중)’에서 2007년 정해년(丁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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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는 600년만에 한 번 온다는 황금돼지의 해인 이번 2007년을 맞이하면서 고객감사 이벤트로 새해 1월 한 달 동안 퍼플스에 가입하는 정회원을 대상으로 전원 순금 한 돈쭝 복돼지 핸드폰줄을 증정한다. 이는 황금돼지의 복을 고객들께 전하여 성공적인 만남과 아름다운 결합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2007년에는 반드시 운명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퍼플스에서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이벤트이다.
전통 명문가에서부터 신흥 명문가까지 대한민국의 1%의 혼인을 책임지고 있는 자타공인 제 1의 결혼정보회사인 ‘퍼플스’는 검증되고 보증된 배우자 및 가문만을 엄선하여 소개하여 명망을 얻고 있다. 현재 몇몇 회사들이 노블레스 클럽 등 상류층 회원 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유학생들과 상류층 자녀들, 고위 공직자나 재벌 등 최상류층이 이용하는 국내 회사는 퍼플스가 유일하다. 실제로 퍼플스는 최근 前 대통령 집안의 결혼을 성사시켰으며 다수의 재벌가 커플을 맺어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