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동제약(대표 : 최수부 회장)은 올해를 ‘경영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의 해’로 정하고 시장경쟁력 강화, 경영시스템 혁신, 그리고 역동적 기업문화 창출에 주력한다 고 밝혔다.
![]() |
||
최회장은 특히 ‘비타500’의 지속적인 성장과 ‘광동옥수수수염차’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OTC 및 ETC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2006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행사 후 전 국가농구선수이며 경원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장인
‘방열’ 원장을 초빙해 ‘팀웍과 프로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회( 사진)를 개최해 2007년도 목표달성과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