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새해인사

[프라임경제]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서장원(영화배우) - 용서받지 못한자 ,포도나무를 베어라 영화 주연배우

올해는 부산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세계적 영화제인 칸 영화제도 다녀오고 좋은 경험을 쌓은 한해였습니다. 모든 것이 좋은 영화에 출연한 덕분이겠지요. 새해에는 제가 두 번째로 주연을 맡은 영화 ‘포도나무를 베어라’가 개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성실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박채경(모델) - 아시아나 항공 전속 모델

아직 19살의 신인에 불과한 제가 올해 아시아나항공의 CF 모델로 전격 발탁된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인 남상미 이보영등 저보다 앞선 아시아나항공 모델 선배들처럼 저도 영화 드라마 CF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작품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가고 싶습니다.정해년 새해에 돼지꿈 꾸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서현(탤런트) - 이수영 뮤직비디오, tvn 하이에나 출연

올초에 가수 이수영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저에게 2006년은 새 출발의 의미였습니다. 이어서 드라마 ‘하이에나’로 본격적인 연기의 길을 시작했습니다.새해에는 영화 드라마 CF 등 다방면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기대하며 새해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