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최대 기업체 전문 여행 기업인 BT&I(대표Ÿ송경애)는 최근 국제 인센티브 전문가
협회인 SITE(Society of Incentive Travel Executives)의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ITE는 전세계 82개국의 유명 항공사, 세계적 유명 체인 호텔, 크루즈, 정부 관광청, 기업체 인센티브
담당자, 여행 전문 언론사 등 약 2천1백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제적인 인센티브 전문가들이 모인 협회.다
BT&I,는 이에따라 국내 인센티브 투어분야에서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발 빠른 정보를 통해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