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대표 아웃도어브랜드 코오롱스포츠(www.kolonsport.co.kr 대표 제환석)는 백혈병·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회 환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진 ‘새생명 티셔츠’ 판매 행사 기금 전달식을 21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진행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된 코오롱스포츠 새생명 티셔츠는 총 4000 여장 가운데 3300 여장이 판매(판매율
83%)되어 이중 수익금 전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했고 잔량은 현물로 기부할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의 ‘새생명 티셔츠’는 플리스 패치 집업 스타일로, 실제 판매되는 제품과 같은 수준의
원단과 디자인으로 제작되어또한 소매가 대비 30%이상 저렴한 가격(4만8천 원)에 판매되었으며, 연두, 핑크, 검정, 파랑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생명 티셔츠’ 캠페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www.kolonsp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