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뮤즈 (대표 권영기, www.orb.co.kr)는 "Media Freedom"이라는 모토하에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미디어를 누리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오르브 "마이캐스트"를 출시,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유비쿼터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오르브 마이캐스트는 올 6월에 출시한 오르브 V1에 비해 보다 강력한 기술력으로 다시 한번 고객들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도 강력한 웹 2.0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으며 개인화 된 웹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선택하여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FSS 피드 서비스를 통해 기본적으로 제공된 컨텐츠 외에 사용자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자신의 특성에 맞게 추가하여 보다 빠르게 원하는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공유 기능을 통해 가까운 친구나 가족, 또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컨텐츠를 공유함으로써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권영기 디뮤즈 대표이사는, "최근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있어, 완벽한 고객 지향형 서비스를 보여주진 못하지만 수 많은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80여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이 결합된 종합기술의 결정체인 오르브 서비스는, 최종 소비자인 고객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기획된 솔루션이다"라고 밝혔다.
또 "현재 이동통신사와 단말기(PC, PDA, 노트북, 휴대폰 등) 제조업체와 제휴를 추진중에 있으며 컨텐츠 공급업체, 인터넷 방송사, 광고업체, 포탈사업자 등과도 점차적으로 사업 제휴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