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직장인들이 영업에 임하는 옷매무새부터 글로벌 기업의 유명 인사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영업 매너를 소개하는 서적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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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이사 백종진, 이하 한컴) 영업본부장인 조광제 상무가 17년간의 국내외 영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생활과 영업에 대한 책을 펴냈다.
‘행복한 목요일’이란 책제목은 조상무가 한컴에서 3년 여 동안 매주 목요일 마다 직원들에게 자신의 경험이나 영업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는 메일을 보낸 것에서 붙은 제목이다.
영업매너는 물론 마케팅 사례, 해외 유명 인사들의 장점 등 조상무 자신이 몸소 체험한 110여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조광제 지음 / 진한M&B / 360쪽 /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