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연말 문화행사 ‘설레임전-집들이展’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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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전’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 마지막날인 17일에는 동지를 앞두고 '동지 팥죽 체험 행사'를 열어, 설레임전에 참여한 '동병상련'이 만든 팥죽과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차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