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러시아 전통 인형 닮은 ‘맘스내깅 미니돌’ 출시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로시카를 모티브로 한, 깜찍하고 귀여운 디자인 돋보여

[프라임경제] 더샘은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로시카’를 컨셉으로 한 ‘맘스 내깅 미니돌’ 라인을 출시한다.

 ‘맘스 내깅 미니돌’ 라인은 석류와 시어버터 등 각종 보습성분을 담아 건조한 부위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라인으로 핸드크림 3종, 립밤 3종, 멀티밤 2종, 핸드&네일 에센셜 젤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니돌 라인은 러시아 전통 어머니 인형인 ‘마트로시카’를 모티브로 삼은 만큼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맘스 내깅 미니돌 멀티밤’(30ml)은 부드러운 오일 밤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며 번들거림 없이 얼굴, 바디, 헤어 등 건조한 곳 어디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맘스 내깅 미니돌 립밤’(15g)은 간편하게 촉촉한 입술로 관리할 수 있는 보습 립밤으로 입술이 건조한 정도에 따라 라이트, 소프트, 엑스트라 등 3단계로 구분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맘스 내깅 미니돌’의 출시를 기념해 네이트 쇼핑과 함께 ‘더샘 선물 팡팡 대잔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네이트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당첨된 교환권을 가지고 더샘 매장에 가면 ‘맘스 내깅 미니돌 립밤, 멀티밤’ 정품 5종 중 1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3만명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