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12일 거래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2012년 국내외 경제전망 및 환율전망 등을 주제로 '2011년 하반기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수출입기업의 글로벌 경영전략과 2012년 경영계획 수립을 지원하고자 △2012년 환율전망 △환리스크의 이해와 관리방안 △2012년 국내외 경제전망 등으로 구성해, 참석한 300여명의 거래기업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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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본점에서 12일 약 300명의 수출입거래 기업의 임직원을 초청해 '2012년 하반기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 |
외환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출입기업 최고의 금융파트너로서 유익한 정보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면서 "고객과 함께하는 외국환 선도은행으로서의 약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국내 수출입기업에 유용한 정보제공과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2007년부터 다양한 주제로 수출입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