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플라자호텔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Xystum)에서는 고급스러운 자연 소재와 지스텀만의 감성이 더해진 내추럴 핸드메이드(Natural Handmade)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제품을 오는 25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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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위 제품은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사전 예약 시 구입 가능하고 한정 판매한다. 전국에 위치한 지스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프렌치 스타일의 자연주의 플라워샵인 ‘지스텀’은 라틴어로 ‘작은 오솔길이 있는 유럽식 정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로부터 받은 영감을 통해 꽃과 식물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과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