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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호텔, 내추럴 핸드메이드로 전하는 성탄 선물

전지현 기자 기자  2011.12.12 14: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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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플라자호텔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Xystum)에서는 고급스러운 자연 소재와 지스텀만의 감성이 더해진 내추럴 핸드메이드(Natural Handmade)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제품을 오는 25일까지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 있는 소형 트리와 생목으로 만든 대형 트리까지 크리스마스 트리는 물론, 신년의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어 연말 연시에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용으로 좋은 지스텀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단 위 제품은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사전 예약 시 구입 가능하고 한정 판매한다. 전국에 위치한 지스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프렌치 스타일의 자연주의 플라워샵인 ‘지스텀’은 라틴어로 ‘작은 오솔길이 있는 유럽식 정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로부터 받은 영감을 통해 꽃과 식물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과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