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1.12.12 13:37:23
[프라임경제] 건강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은 지난 8일 CJ오쇼핑에서 ‘한경희 광파오븐 홈쉐프(HO-1000)’런칭 방송을 진행, 목표 매출 113%를 초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이 날 24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약 3억5000만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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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체 전면이 유리로돼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오븐이 가지고 있던 보이지 않는 답답함과 불편함을 해소시킨다. 기름 없이 요리가 가능해 트랜스지방 걱정 없이 음식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적정 온도와 시간 설정만으로도 조리가 가능해 장시간 뜨거운 불 옆에 서있을 필요가 없으며, 오븐의 예열과 재료의 해동이 필요 없어 조리 시간도 단축 시켜준다. 무소음 팬 모터를 사용하여 소음문제를 최소화 했으며, 유리 볼 분리가 가능해 세척이 편리한 것은 또 하나의 장점이다.
한경희생활과학 박영환 영업마케팅 부문장은 “가전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마그네슘 프라이팬을 출시해 주방용품시장에 진출, 금번 광파오븐의 런칭을 통해 주방 라인을 강화해 여성들의 삶을 질을 높이는 과 동시에 세계적인 주방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