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쉘석유(한국쉘)가 오는 30일까지 ‘쉘 리무라(Shell Rimula) R4 L’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에게 고급 방한용 조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쉘석유는 카센타를 통해 20리터 이상의‘쉘 리무라 R4 L’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쉘 리무라 R4 L’은 국내 최초로 미국석유협회(API)의 CJ-4 등급과 유럽자동차제작사협의회(ACEA)의 E9 규격을 획득한 최고 성능의 디젤엔진오일이다. 엔진보호성능이 강화돼 엔진 수명연장 및 오일소비 절감에 도움을 주며, 뿐만 아니라 마모 방지 성능을 대폭 개선해 소음을 감소시킴으로써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쉘 리무라 R4 L’은 일반 차종뿐만 아니라 엔진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4(Euro4), 유로5(Euro5)를 만족시키는 배기가스 후처리장착 차종에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