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말을 맞아 늘어난 술자리에 따라오는 숙취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속 쓰림, 메스꺼움, 두통 등 증상을 동반하는 숙취에 많은 직장인들이 해장국을 찾는다. 그러나 숙취해소에는 맵고 짠 해장국보다는 차가운 음료로 위장을 달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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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밤'과 애프터 드링크 인핸서. |
스무디킹의 ‘오렌지 카밤’은 일일 비타민C 섭취량의 130%를 함유하고 있어 한 잔으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 전해질이 풍부한 ‘일렉트로라이트’ 영양파우더가 들어있어 음주 후 빠른 수분보충을 도와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헛개나무 추출물을 주 원료로한 ‘애프터 드링크’ 인핸서를 추가하면 더 빠른 숙취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헛개나무는 ‘술을 물이 되게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간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며 “헛개나무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애프터 드링크’ 인핸서를 추가한 ‘오렌지 카밤’으로 연말 잦은 술자리로 인한 숙취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