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대표 제갈걸)은 오는 8일부터 성북, 상계 지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8개 지점(서초, 분당, 성남, 사당, 목동, 평촌 지점)에서 '2012년 투자전략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투자전략이 주제로, 1부에서는 이 증권사 리서치센터 이영원 투자전략팀장이 내년 시장 전망 전반에 대해, 2부에선 리서치센터 해당 연구원들이 자동차, 정유, IT 등 섹터별 전망에 대해 강의하며 고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 참가 신청 없이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선착순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HMC투자증권 홈페이지(www.hmcib.com) 및 세미나 시행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